주체106(2017)년 6월 22일

거짓말

 

안해가 퇴근하여 집에 들어온 남편에게 물었다.

《오늘은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그렇게 피곤해 하나요?》

《아니, 말하지 않겠소. 말해도 당신이 믿지 않을거요!》

남편이 맥없이 말했다.

《말해 보지도 않고 내가 믿지 않는지 어떻게 알아요?》

《오늘 출근해서 일에 너무 열중했거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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