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8일

장난꾸러기

 

할아버지가 집벽의 회가루칠을 새로 해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벽에 종이를 붙이고 거기에 이렇게 써넣었다.

《락서하지 마시오.》

 이것을 본 옆집 장난꾸러기가 크레용으로 벽에 이렇게 써놓았다.

《예 ,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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