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2일

다리와 알


농장에서 돼지와 암닭이 무슨 좋은 일을 할것인가 하고 토론하였다.
돼지: 《우리 정말 못먹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줄 무슨 방법이 없을가?》
암닭: 《그럼 우리 둘이 힘을 합쳐 돼지다리닭알지짐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이자꾸나.》
이말에 돼지는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며 《그런 말이 쉽게 나오니? 너는 부산물을 바치면 되지만 나는 다리 하나가 없어져 병신으로 되는데.》하고 거절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