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2일

공연한 기쁨

 

《내가 술을 마시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술을 마시도록 하십시오. 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술집에서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소리쳤다. 사람들은 그가 술집에 들어 온 손님들에게 한턱 내려는줄 알았다.

 그는 부어 놓은 위스키를 쭉 들이키고 다시 소리쳤다.

《여러분! 내가 한잔 더 마실테니 당신들도 한잔씩 더 하십시오!》손님들은 대단히 감격해 하며 한잔씩 더 마시였다. 그는 두번째 잔을 낸 다음 주머니에서 2US$짜리 지페를 꺼내여 식탁에 던지면서 또 소리쳤다.

《내가 청산할 때 당신들도 청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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