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5일

축전과 답전

 

연극공연은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그야말로 대성공이였다. 극작가인 버나드 쇼우는 녀주인공역을 맡은 배우에게 전보를 쳤다.

《환호성의 극치, 매혹적인 연극!》

녀배우가 즉시 답전을 보내왔다.

《지나친 칭찬》

버나드 쇼우가 다시 전보를 보냈다.

《미안함. 내가 말하는건 극대본》

녀배우가 다시 답전을 보내왔다.

《나도 극대본을 말함》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