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6일

거긴 내 갈비요

 

한 늙은이가 뻐스를 타고 가면서 졸고있었다.

뻐스가 어느 한 정류소에서 멎자 옆에 앉은 손님의 옆구리를 찌르며 물었다.

《여보게, 여기가 어딘가?》

《거긴 내 갈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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