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9일

장교를 골려 주려다가


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한 장교가 진창에 찌프차를 빠뜨리고 애를 먹고있었다. 장교는 그 주변에 누워있는 사병들을 보고 차를 좀 밀어달라고 요구하였다.
《미안합니다. 장교님! 우리는 이미 죽은 몸이여서 규정대로 하면 어떠한 행동에도 가담할수 없습니다.》 그중 한사병이 말하였다.
장교는 그 말을 듣고 운전수에게 명령하였다.
《저 시체들을 바퀴밑에 처넣게. 그래야 차가 빠져나올것 같애!》 누워있던 사병들은 장교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모두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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