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8일

메추리 다섯식구

이름있는 한 작가가 만찬에 초청되여 갔는데 식탁에 오른 료리가운데는 메추리 다섯마리를 볶아놓은것이 있었다.

한 손님이 한꺼번에 네마리를 삼켜버리고 미안했던지 남은 한마리를 작가에게 권하였다.

그러자 작가가 웃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저가락질을 한번 더 하시우. 그렇지 않으면 메추리 다섯식구가 갈라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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