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6일

만병의 처방인줄로 알고

 

《어머니,나 배 아파요!》6살 난 아들애가 말하였다.

《그건 네가 오늘 점심을 안먹어 위가 텅 비였기때문이다. 뭘 좀 집어 넣으면 곧 나을게다.》어머니가 타일러주었다. 저녁이 되자 집에 손님이 한분 왔는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우연히 그가 자기는 늘 머리가 아픈데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이때 아들이 어른들의 말에 끼여들었다.

《그건 당신의 머리가 텅 비였기때문이예요! 뭘 좀 집어넣으면 곧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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