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30일

평론가


갑 : 저 노래를 좀 들어보시오. 저 녀자가 노래를 아주 서툴게 부르누만요. 저 녀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을 : 압니다. 저 녀자는 나의 처입니다.
갑 : 아, 미안합니다. 사실 저 아주머니의 성대는 괜찮습니다. 곡이 좋지 못해 그러지. 누가 이런 한심한 곡을 지어냈는지 모르겠구만요.
을 : 그건 내가 지은 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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