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3일

하루빨리 앞당겨 갑시다
북의 사과맛 품평회 소식 반갑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남녘의 사과도 같이 품평회에 오를것이라 기대합니다.
북과 남의 과일들을 겨레가 모여 함께 맛 보는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갑시다.
북의 사과맛 품평회 소식 반갑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남녘의 사과도 같이 품평회에 오를것이라 기대합니다.
북과 남의 과일들을 겨레가 모여 함께 맛 보는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