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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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될래요?

쓰레기 조선일보사 작은 두목 방정오의 철부지 딸년이 50대 운전기사를 향해 던진 말은 한국사회의 상위 1%에서 서식하는 자들의 도덕적타락이 한계가 끝이 없음을 낱낱이 보여주었다.

"이 아저씨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아저씨 잘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씬 해고야.진짜 미쳤나봐.....내가 지는 사람 아니야.나 말싸움해서 1등한 사람이야.....그전 아저씨보다 아저씨가 더 못해.그 나마 너보단 더 나은것 같아."

10대 초등학교 철부지 여학생을 이 정도의 갑질괴물로 만든 사회적구조가 문제다.

내가 준 돈으로 네가 먹고 산다는 논리,언제든지 버려질 인생이니 기라면 기고 짖으라면 짖어야 한다는 개같은 생각.

그 운전기사가 자기들을 위해 바친 시간,감정,노력,자존심따위는 알 필요가 없다는 개같은 생각.

문제를 더 확대하면 이 초등학생이 기껏 뉘우친대야 조현아,조현민같은 갑벌레들처럼 그때뿐인 사과로 모면할뿐이고 자본주의사회구조상 이러한 인간멸시,인간모독,인간차별은 계속 될것이라는것이다.

언제까지 우리는 해고라는 말 앞에서 자존심이 상처받고 감정이 망가지고 인생이 무너지는 비극을 체험해야 만 할까.

만주봄 - 회사원 - 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