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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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10

3년전 박그네를 맘껏 주무르던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했을 때 수 많은 화제거리가 생겨났다.

최순실이 가짜라는 네티즌들의 주장도 꽤 있었고, 최순실이 신었던 명품신발로부터 조사받으며 처먹었다는 곰탕이 "계획대로 한다."는 뜻으로 박그네에게 전하는 암구호일지도 모른다는 주장까지.

SNS와 포털에는 박그네와 최순실족속들과 관련한 온갖 주장, 추측, 추리, "소설"들이 범람했다.

그 중에는 검찰에 출석할 때 최순실의 눈빛을 평가한 자칭 심리전문가들의 주장도 있었다.

대통령을 맘껏 주무르던 무당의 눈빛 답다는 주장, 일말의 죄의식은 없이 독기가 넘쳐 났다는 주장 등등 헤아릴 수가 없었다.

아니다 다를까 최순실은 '죽을 죄를 지었다'던 자세에서 180도 달라졌다.

이제와서는 촛불을 말살하려는 자한당역적들과 공모하여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있다.

세상 더러운 짓을 다 골라한 최순실의 뻔뻔함과 알츠하이머구실로 재판 불출석 하고 골프 팡팡 치는 학살원흉 전두환의 오만함까지...

추악하고 악착한 범죄자가 고개 쳐들고 당당한 바로 이것이 한국사회의 적폐이고 암덩어리가 아닐까.

문연희 - 개인생 - 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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