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8일
추천수 : 1
미치지 않고서야...

민생은 죽어라 추락하는데 여의도에선 맨날 행정수도니 뭐니 쌈질만 하고 있네요.

당리당략, 정치적 야욕에 미치지 않고서야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어찌 저럴수 있나.

강한나 - 말공부 - 서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공개념 - 대전 - 노동자
2020-08-14
 

여의도 국회 진짜 이상한데야.

입성하기 전엔 멀쩡하던 사람들조차 거기 들어가면 전생에 투견이었나 의심이 들 정도로 싸운다.

국회만 들어가면 다 그렇게 된다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오로라 - 네티즌 - 제주도
2020-08-14
 

9월에 가서 정기국회가 열리면 또 다투고 그러겠지.

이번 임시 국회에서 벌어진 싸움에 대비조차 할 수 없으리만큼 격렬할지도 모른다.

거무루 - 재중동포 - 사냥군
2020-08-14
 

재중동포로서 한마디 한다면 남조선에서 소위 정치를 한다는 《국회》의원들은 란장판의 극치를 보여주는 주인공들이라고 보오.

카메라가 자기들을 찍고 있는데도 소인배들처럼 다투는 주제에 그 무슨 민생문제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희비극이 아니고 뭐겠소.

강인팔 - 비정규 - 서울
2020-08-12
 

정치는 맨날 자기들 끼리 투닥거리고, 그 틈에 녹는 것은 민초들 뿐이다.

재벌들의 배는 무한팽창이란 말이 실감나게 불어나기만 하고, 흙수저로 태어난 죄아닌 죄로 서민들의 허리는 가늘어져서 현미경관찰 수준!

내 집 마련하기란 화성에 집을 짓기보다도 힘들다.

집만 있다면 차라리 죽어서 지옥에 가고 싶다는 서민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경치도 - 필리핀 - 교민
2020-08-12
 

싸울 것이 없으면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싸워야 하는 이남 국회.

 

 

 

까레이스까야 - 고려인 - 로씨야
2020-08-12
 

여야가 이걸 놓고 옴니암니 해봤자 결국 또 그 지겨운 지역감정입니다.

참여정부 때 한나라당이 행정수도 반대했다가 충청도 사람들한테서 욕 많이 먹었잖아요.

"한나라당 지지하는 멍청도 노릇 안한다"고 분개했었죠.

통합당은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 같아 노심초사하는 게 헨둥합니다.

 

 

 

삼별초 - 강화도 - 어민
2020-08-12
 

여야가 왜 맨날 싸운다고만 하십니까.

2015년이던가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가 그렇게 거품 물고 싸우더니만 총선 박두하니까 부랴부랴 사회간접자본예산 같은 특혜를 자기들 지역구로 뽑으려고 합심하던데요.

그때같아선 전생에 부부나 형제같았는데.

죽이 잘 맞더라고요.

민생보다 정파, 당파라지만 그 것보다 상위에 있는 것이 의원님들의 지역구 관리이고 결국엔 '나' 입니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민생을 바라는 것, 망상도 이런 망상이 없습니다.

양만춘 - 중국 - 교민
2020-08-11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놓고 통합당 내부에선 찬반이 엇갈리고 있더군요.

충청에 지역구를 둔 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지역구 주민들을 의식해서인지 지지하는 입장이고, 비대위원장 김종인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행정수도 이전 문제로 통합당 내분이 격화 될 조짐입니다.

그나저나 시사프로를 보니까 행정수도 이전 문제의 본질은 '옮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걸로 '누가 이득을 보느냐 마느냐'로 귀착된다고들 하던데요.

결국 요리는 못 내놓고 접시만 깰거라고요.

암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한국 정치판에서 온전한 정책이 나올리는 만무하겠습니다.

선무당 - 구치텔 귀신 - 서울
2020-08-11
 

어차피 정치라는 건 여론놀음이다.

박근혜 시절 다른 건 몰라도 이 능력만은 남김없이 발휘되지 않았던가.

대선전엔 김해신공항공약으로 영남팔이 실컷 해먹고나서 임기 다 채우고 배가 부르니까 신공항 백지화.

당연히 뺨 제대로 맞은 영남 민심은 들끓고 당시 여야는 이걸로 꽤 오랫동안 다퉜지.

그렇게 세월은 흘러서 오늘까지 달라진 것 하나 없는 권모술수의 난무장 한국 정치판이다.

 

요지경 - 해외 - 공무원
2020-08-10
 

간단합니다.

남조선에서 정치라는 건 정당에 의거해야 하고, 정당이라는 건 패거리에 불과합니다.

깡패세계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죠.

이기면 살고 지면 죽고.

 

만주봄 - 연변 - 회사원
2020-08-10
 

강한나 독자님.

한국에서 미치지 않고 뭐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하물며 결투라고 할 수 있는 정치무대에서 미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자본주의의 생리 자체가 치열하고 가혹한 경쟁입니다.

 

民淚 - 서울 - 소리꾼
2020-08-09
 

상식적으로 보면 가려는 방향이 같을 때 힘은 합쳐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싸움에서는 민생은 뒷전이고 당파적 이익만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합의점은 찾기 어렵다.

통합당 소속 모 의원이 언제인가 국회에서 외친 말을 기억하는가?

"민주당을 전멸시킬 거야!"

바로 이거다.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보는 여의도에서 피가 터지면 터졌지 민중이 소망하는 결과는 나올 것 같지 않다.

 

해룡 - 중국 - 네티즌
2020-08-09
 

빠루 들고 액션영화 제작자들을 놀래웠던 20대 국회를 생각해보십시오.

미치지 않고서는 그렇게 못합니다.

그러고도 당시 자한당은 그 것이 무슨 큰 자랑거리나 된 듯 놀아댔지요.

그 자한당이 통합당으로 이름만 바꿨을 뿐 본성이야 어디 가겠습니까.

그러니까 국회가 저 모양이지요.

국민만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