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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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믿지 않는다

언제인가 남조선 정치인들에 대해 쓴 외국인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는 책에서 쓰기를 《〈한국〉의 정치인들과 대화할 때에는 고성능 거짓말 탐지기가 필수적이다.》라고 했다.

시도때도 없이 계속 속히우다나면 《래일 해가 동쪽에서 뜰것이다.》라고 말해도 의심하기 마련이거늘.

그 외국인이 오죽했으면 그렇게 썼을가?

그의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사람이 최근에 또 나타났으니 바로 황교안이다.

그 역시 지금까지 숱한 거짓말을 했는데 최근에 한 거짓말은 다음과 같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한 머슴, 문지기라도 하겠다.》

그렇게 국민의 머슴이 되고 싶어서 법무부장관노릇을 할때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악착하게 은페했는가.

그렇게 국민을 섬기고 싶어서 박근혜와 쿠데타모의하며 초불탄압을 획책했는가.

그는 속죄할 마음도 없고, 국민을 머슴보다 못한 개, 돼지로 아는 작자에 불과하다.

문지기타령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을 위한 문지기》란 말은 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던 2017년 당시 황교안이 박근혜탄핵을 요구하여 청와대를 둘러싼 초불민심을 어떻게 기만했는가.

《세월》호참사 당일부터 박근혜파면되는 날까지의 《대통령기록물》을 보호기간을 정하고 봉인해버린 황교안의 죄행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집권욕에 가득차 권좌에 오를 생각에만 골몰하며 못된 짓만 골라한 이런 야심가가 누구를 위한 《문지기》가 되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황교안이 이제 와서 아무리 꿀발린 소리를 해도 누구도 믿지 않는다

차천리 - 조선사람 - 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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