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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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리강석》이 보았다면

아무리 거짓말에 이골이 난 황교안이라고 해도 미국에 가서 《인권》을 입에 물고 다녔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일찌기 《공안검사》시절에는 늘 죄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었고 《법무부》장관을 할때에는 민주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탄압했던 황교안이 아닌가.

지어 《대통령》 권한대행시에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차디찬 바다물에 수장된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을 지워버리는데 공모한 범죄자가 감히 《인권》에 대해 운운하다니 기가 막힌다.

황교안이 《자유한국당》대표로 있을 때 리승만의 《자유당》시절을 옹호하는 발언을 많이 했는데, 그때는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시위에 나선 무고한 시민들이 늘 군경의 총구앞에 있었던 시기라는걸 그가 알기나 하는지...

이왕 《자유당》시절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지만, 그때 리승만의 측근이였던 리기붕은 무소불위의 존재였다.

당시 그의 장남 리강석의 이름을 달고 다니는 협잡군이 경주 경찰서장에게 《나 리강석이야》라고 전화하자 서장은 《귀하신 몸이 어찌 홀로 오셨나이까.》 라고 황송해하며 그가 영천, 안동 일대 군수, 경찰서장들에게서 칙사 대접과 금품을 받도록 《경호》했다고 한다.

인권의 기본인 자유가 무자비한 사격과 폭력으로 살해당하던 그 시기에는 이러한 거짓과 협잡, 살륙과 탄압의 자유만 있었으니 황교안이 말하는 《인권》의 뜻은 인간말살의 권력, 인간자유억압의 권한, 인간타락의 권장으로 풀이해야 마땅하다.

이러한 자의 《인권》타령은 희대의 거짓말이여서 당대 최고의 사기군이였다는 그 《가짜 리강석》이 보았다면 황교안식 고단의 사기협잡술앞에서 혀를 찰것이다.

구관명관 - 보수절벽 -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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