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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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문명, 그 숭고함

7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한장의 기념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존경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참가한 여성들이 찍은 기념사진이다.

이날 노동신문은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이  '사회주의문명발전에 이바지 할 결의에 충만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인류역사의 기록들은 전쟁의 담당자인 군대가 곧 문명과 도덕의 파괴자였음을 가르친다.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숨졌고 귀중한 문화유산들이 파괴되었으며 잃어진 재부는 그 얼마이고 그로 인한 상처는 또 얼마나 깊은가.

그러나 북에서는 군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내들 역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존재들로 되고 있으니 조국애와 민중애로 가득찬 그들의 심장에서 어찌 참된 노래가 불리워지지 않겠는가.

위대한 태양을 어버이로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그 녀들의 모습은 평범하고 소박하나, 따뜻한 사랑의 햇살을 받아 찬란한 이북사회의 위대한 문명을 말해주는 것이어서 더욱 숭고함을 금할 수 없는 것이다.

이항복 - 해외 - 초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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