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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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선생. 보고있나요?

정의당이나 국민의 당이나 열민당은 유명무실이라는 점에선 다 공통점이다.

살아가겠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국민의 당 같은 경우엔 안철수를 신줏단지 처럼 붙들고서 보수와 동침하려고 추파를 던진다.

개량주의정당인 정의당은 정치적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마구 물어뜯으며 세력확장에 먼지 뽀얗게 일쿠고 있다.

그 밖의 군소정당들도 이리저리 오락가락 하거나 지지단체들과 연대를 운운하며 몹시 분주하다.

이런 모습을 보면 19세기 과학자였던 브라운이 발견한 이론 - 액체나 기체를 이루는 입자들이 무질서하게 좌충우돌하면서 운동한다는 브라운운동이 생각난다.

이 운동처럼 군소정당들은 지금 좌충우돌하면서 세력다툼과 권력쟁탈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브라운선생. 보고있나요? 당신이 발견한 이론이 이남 정치에까지 적용될줄 몰랐겠지요?

열린 사고 - 중국 -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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