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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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 집요하다

부패로부터의 해방, 특권의식 배제, 성장과 분배의 조화, 무사안일에서 탈피, 기득권 타파.

지금 국민의힘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구캐의원 홍준표씨가 한나라당이 '딴나라당'으로 불리던 2007년에 보수집권의 전제요건이라며 그럴싸하게 밝힌 항목이다.

어리석었던 사람들은 위에서 열거한 주장들에 대해 긍정하면서 그렇게만 하면 뭐 좀 어떻게 되지 않겠나 기대를 가졌었다.

시간만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는 말처럼 그 때로부터 14년 세월이 흘렀다.

한나라에서 새누리, 자한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으로 변성명을 밥 먹듯 하는 상습범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당명을 바꿨지만 변한 것은 없다.

정권을 잡았을 땐 부패로 배를 불리웠고 야당이 된 지금은 재벌들이 주는 떡고물로 배를 채우며 반노동, 친재벌에 광분한다.

특권의식은 ? 부자 망해도 거드름은 여전하다고 야당이 되었어도 국민 X취급 한다.

성장과 분배의 조화? 이와 관련해선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이명박근혜집권 전 기간 깡패에 살인마에 패륜아짓에만 골몰한 놈들이 뭘 할 줄 알았겠는가.

무사안일도 마찬가지다. 청와대악녀 박그네부터가 수백명이 수장되는 시각에조차 그깟 머리단장을 했으니까.

마지막으로 기득권 타파. 지금도 그들은 기득권을 건드리는 세력을 타파하기 위해 피를 물었다.

늑대를 양으로 만들겠다는 것 만큼이나 실현불가능한 목표를 제시했던 홍준표씨도 참 '대단'하거니와 지금도 변화를 외치며 설쳐대는 국힘당의 뻔뻔함도 참 집요하다.

표준홍어 - 홍어찜빵 전문가 -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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