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3일
추천수 : 0

외나무다리에 서있다!

악몽같던 이명박근혜시절을 말할 때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독재정권의 패악질과 보수언론의 흑색선전, 검찰의 사람잡이가 제일 악착했다고 말한다.

오죽했으면 '한국에서 독재정권과 검찰, 보수언론이 파쇼의 3위1체가 되었다'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지금 이 3위1체 중 '독재정권'을 '보수세력'으로 치환하면 '적폐의 3위1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적폐 3위1체'는 여기서 밀리면 벼랑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그야말로 피를 물고 덤비고 있다.

적폐검찰은 '공평성'과 '원칙'을 저버리고 보수의 도끼날이 되어 천방지축 날뛰고, 보수언론은 적폐세력의 나팔수가 되어 노골적인 반촛불광기를 고취한다. 국힘당은 이에 편승하여 국회를 기본전선으로 삼고 집권에 사활을 걸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갈개고 있다.

이 정도면 외나무다리에서의 싸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싸움은 뒤로 물러설 수 없으며, 반드시 어느 한 쪽이 패배의 구뎅이로 떨어져야 끝나는 싸움이다.

모든 일이 다 그러하지만 싸움에서 우유부단은 만회할 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며 이는 곧 적폐청산을 바라는 촛불민심에 대한 배반이다.

이러한 배반에는 응당한 단죄와 배척이 따르기 마련이다.

단나무 - 밀림개척 - 네티즌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