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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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악

그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정신줄 놓아버리고 발악하기 마련인데, 특히 부정의의 세력은 그 잔인함과 포악한 본성으로 인해 마지막 발악의 정도가 정말 악착하기 그지없다.

이승만을 보라. 독재권력유지를 위해 백주에 진보정당을 해산하고 당수를 체포해 살해하다 못해 군경을 내몰아 민중에게 총포를 쏘았다.

그 마지막 발악은 격노한 4.19의 함성에 의해 자유당정권의 몰락으로 끝나고말았다.

박정희를 보라. 파쇼통치에 광분하다 못해 부마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광기를 보였으나 그 마지막 발악은 심복이 쏜 한 방의 총성으로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신군부의 독재, 이명박근혜의 독재 모두 정권 유지를 위해 대중학살, 언론탄압, 정당해산, 지어 계엄령검토까지 해가며 발악을 해왔으나 민중은 결코 좌시하지 않았다.

지금 이 시각 이남보수세력의 발작적인 모든 행동 역시 마지막 발악이다.

이 발악은 민중이 바라는 법안처리를 최대한 저지시키는데서, 촛불에 대한 비방선전에 열을 올리는데서 잘 알수 있다.

역사와 정의에 반하는 이러한 마지막 발악에 또다시 철퇴를 안겨야 할 책무가 민중에게 있다.

비국민 - 서울 -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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