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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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껍고 역겨우며, 격분하게 하는 련상

구명대를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재털이를 보면 담배가 생각나고, 장난감을 보면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심리를 련상이라고 한다.

이것은 타인을 대할때도 마찬가지인바 뻴레라는 이름을 보면 자연스럽게 축구와 관련한 무수한 련상이 꼬리를 무는것처럼 과거 그 인간의 언행과 관련된것들이 수없이 련상된다.

지금 나는 소란스러운 《국민의힘》당권경쟁에 나선 인물들을 보면서 역시 련상한다.

라경원을 보면 남조선에서 열린 일본《자위대》관련행사에 참석하고 아베의 앞잡이가 되여 반일시위에 대해 악담을 퍼붓던 민족반역행위들이 떠오른다. 그리하여 련상되는 것은 친일창녀로 력사에 기록된 모윤숙, 배정자이다. 그 끝은 구토감이다.

주호영을 보면 그가 극성스럽게 추종하고 두둔하던 리명박이 떠오른다. 그리하여 련상되는 것은 룡산참사의 불길, 광우병규탄시위에 참가한 초불소녀들의 머리를 내리치던 경찰방패, 마구 파헤쳐진 4대강, 《백골단》의 부활, 언론탄압, 방송장악, 칠수 있는 사기는 다 쳤던 《747공약》이다. 그 끝은 역겨움이다.

리준석을 보면 박근혜가 떠오른다. 최근에도 그는 정치적간계와 술수에 눈 뜨게 했던 박근혜가 고맙다고 했다지. 그리하여 련상되는것은 《세월》호참사, 단식하는 유족들에게 들씌워진 《시체장사군》, 《국정원》, 《기무사》의 여론공작, 백남기농민의 사망, 진보정당탄압, 메르스사태 그 끝은 혐오감과 격분이다.

이외에도 당권경쟁에 나선 자들이 하나같이 메스껍고 역겨우며, 격분하게 하는 련상만이 머리에서 맴돌게 되니 차라리 도마뱀을 보면서 끔찍하고 무시무시했다는 수천만년전의 파충류시대를 련상하는것이 즐겁고 건강에도 좋겠다.

노원명 - 글벌레 -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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