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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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면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문자 참 멋져요.

자기 교대에 일을 많이 해서 월급 올리려 하는 게 '보통'인데, 집단의 성과를 위해, 시간을 바쳐 다음 교대 작업 진입 준비를 해준다니 놀랍기만 해요.

그럼 전체적으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단 거겠죠.

정말 좋은 증산 방도군요.

하지만 내가 사는 이남땅에서 그런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이남에선 너면 너, 나면 나예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 것이 일상이고, 언제 어떤 피해 당할지 몰라 불안속에 살아요.

언제면 이북처럼 서로서로 위해주며 맘편히 살아볼까요.

유토피아 - 불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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