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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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 죽겠어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선진국'타령인데 정치권을 살펴보면 뭐 선진적인데가 하나라도 있나.

이번 대선만 봐도 여야후보들 본인은 물론 배우자, 가족 리스크 등으로 네거티브 공방이 극에 달했지. 이 진흙탕 선거에서 덜 썩은 후보라도 뽑아야 했으니 국민의 가슴은 참으로 답답했네.

'역사상 가장 역겨운 선거', '차악을 뽑은 선거', '정치판 오징어게임'…

외신들이 이렇게 한국 정치권을 폄하하는 걸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뭐 어쩌겠어, 다 맞는 소린데.

세인들은 한국의 정치인들을 향해 냉소를 짓고 있는데 그들은 그저 한자리 해 먹다가 돈뭉치 꿍져들고 나오면 그만이라는 생각뿐.

언제면 온전한 정치인을 보겠는지. 막 창피해 죽겠어.

차악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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