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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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정치의 달인

 

역시 미신정치의 달인 다워요.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시절 코로나19 방역 위반과 관련해 신천지 교단을 압수수색 할데 대한 법무부의 지시를 ‘건진법사’로 불리우는 무속인의 조언을 듣고 거부한 사실 잘 아시죠.

“영매 건드리면 안돼”, “대통령 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손에 피를 묻히지 말라”

이에 덕을 입은 신천지는 30만 교인들에게 윤석열 당선을 위한 투표동원령을 내리고.

정치권엔 더 많은 지지표가 필요하고 이단에는 보호해줄 힘이 필요했으니 윤석열은 신천지를 구원해주고 신천지는 윤석열에게 지지표를 선물했죠. 이런 걸 엎음 갚음이라 하죠.

결국 무당의 굿이 효력을 보았다고 해야죠.

내 생각엔 앞으로 당국의 비전도 이런 무속인들의 판단과 예언에 전적으로 의지할 것 같애요. 5년전의 무당정치가 재현될것만 같은 끔찍한 예감, 제2의 최순실 사태가 닥쳐들 것만 같은 우려감이 자꾸 자꾸 들어요.

 

쓴소리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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