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9일

현안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
윤석열이 기자들과 소통 한답시고 기자단을 방문 했는데 그 측근들이 기자회견이 아닌 만큼 현안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나요.
《1일1망언》으로, 《망언제조기》로 악명을 떨친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측근들이니 미리 방비책을 세운다는 거죠.
프롬프터 안 켜졌다고 2분 동안 말도 못했던 게 생각나시겠죠.
앞으로 이런 민망한 《대통령》의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 거예요.
윤석열의 무지와 몽매로 이 땅이 더욱 아수라장이 되겠는데 생존하자면 솔가도주가 상책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