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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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란 말 입에 담지도 마라

 

대선운동 기간에는 '민생, 민생' 그토록 목이 쉬도록 외치더니 지금은?

'검수완박',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 지자체장 선거에서의 이재명 역할론…

이제는 여야 의원들 입에서 '민생'이란 말은 찾아 볼 수 없고 권력싸움에만 몰입하고 있는 터이다.

정권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주요 현안문제들에서 여야의 입장차는 더욱 극명해지고 하여 날이 갈 수록 신경전이 팽팽해지는 양상.

'협치'요, '협조'요 하더니 침이 마르기도 전에 정쟁만 일삼는 추악한 꼴들을 봐주기가 정말 민망스럽다. 눈에 핏발이 서서 권력싸움만 하고 있으니 날로 영락되는 민생은 언제 구원될까.

'민생, 민생', 이제는 쌀로 밥을 짓는대도 곧이 안 듣겠다. 앞으로 다신 민생이란 말 입에 담지도 마라. 막 지겹구나.

민망 - 서울 -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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