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3일

자본주의세상 같으면야
사람들누구나 부러워하는 경루동.
여기에 입사한 주민모두가 평범한 로동자들과 사무원들이라는 소식에 정말 놀랐다.
기계수리공, 발전소 로동자, 도로관리공, 기관사, 방송원, 작가, 교원…
자본주의 세상같으면야 이런 꿈같은 현실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진정 인민이 주인된 사회,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조선에서만 꽃펴날수 있다는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