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쌍하기만 하다
남이 강박한다고 해서 할 말도 못하고 그대로 하는 것을 두고 뭐라 해야 하나.
자기에게 막대한 피해가 온다는것을 알면서도 감수하는것이 정말 불쌍하기만 하다.
장청상 - 재중동포 -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