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타고난 대학생들
이번에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조국의 대학생들은 정말 복받은 대학생들이다.
최고령도자의 육친적인 사랑으로 철따라 새 교복에 책가방,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부럼없이 공부하고 이번에는 또 최고령도자께서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조국의 대학생들은 정말 복중에 복은 다 타고난 대학생들이다.
리혁 - 중국-심양 -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