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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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이대상'

사회의 고령화가 촉진되면서 노인들은 갈수록 불쌍한 처지에 빠지고 있다.

노인을 사회 일원으로, 어른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부족한 까닭이다. 노인학대도 마찬가지이다.

노인에 대한 학대는 점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해결책은 충분하지 못하다.

노인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무서운 곳으로 되고 있다.

가정내에서 발생한 노인학대는 외부사람에 의한 학대보다 더 심각하다.

가정에서 노인들은 '화풀이대상'으로 되고 있고 불필요한 존재로 버림받고 있다.

자식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집아닌 ‘쪽방’에서 혼자 고독하게 살아가는 노인들의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이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며 자기 부모도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패륜패덕의 사회에서 인간성은 점점 사멸되여가고 있다.

노인들이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으며 삶과 죽음의 계선에서 방황하고 있는 현실은 한국 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무자식 - 저승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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