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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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죽을줄도 모르고

 

요즘 남조선이 미국중심의 군사동맹에 전적으로 편승하면서 분주탕을 피우는 꼴이 참 어리석다.

자기의 국익에 따른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미국의 견지에서 동맹국이란 동반자가 아니라 한갖 둘러리, 하수인에 불과하다. 물론 제딴의 목적들도 있다 하겠지만 여기에 경쟁적으로 뛰여드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대포밥이 아닐가.

그런데도 새 《정부》가 들어서기 바쁘게 력대 최대규모의 훈련전단을 파견한다 어쩐다 하면서 상전의 사타구니에 붙어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는 남조선당국과 군부의 호전광들.

상전의 하수인가운데서도 특등하수인, 대포알가운데서도 1번 대포알의 처지에 스스로 빠져들면서도 그 무슨 군의 《위상》을 운운하고있는자들이야말로 만인의 손가락질 받는 《현대판 아큐》들이라고 생각한다.

충고하건대 제 죽을줄도 모르고 미국의 상습적인 불장난질에 부나비처럼 자꾸 날아들지 말고 제몸건사나 좀 해라.

 

아큐 - 평화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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