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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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 경고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체 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의 절반만 투표한 것은 충격적이다.

투표장에서는 대기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다.

이유는 국민들이 정치에서 희망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선 후 정치권의 행태를 보면 유권자들이 투표 의욕을 갖기 어렵게 돼 있다. 윤석열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밀어붙이고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는 등 독주했다.

여야가 강 대 강으로 충돌하면서 표만 달라고 하니 유권자들이 투표할 마음이 생길 리 없다.

정치가 소임을 다하지 않는 데 대한 시민의 엄중한 경고이다.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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