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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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팔육 꼰대’로

얼마전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586용퇴론’을 제기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민주당내부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론의 지지를 상실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기때문이다.

정치권 586세대는 한때 탐욕적 자본의 추악한 만찬장에서 저항과 도전의 상징으로 되어 국민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 정치권에서 오래 머물렀다.

하지만 당리당략만 추구하며 구태정치에 집착한 것으로 하여 586세대는 현재 ‘똥팔육 꼰대’로 추락하고 말았다.

정치권에서 '586용퇴론'이 언급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모른다.

다만 '586용퇴론'은 '세대 갈등'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586세대가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초심을 되찾지 못한다면 지금의 무능으로 하여 ‘개혁의 대상’으로 굴러 떨어질수 밖에 없으며 나중에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퇴출당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민주화 - 경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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