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6일

그리움으로 간절한 7월
해마다 7월이 오면 태양과도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을 방문한 우리 재일동포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던
이역살이의 설음을 안고있는 우리 동포들이 조국을 찾을 때마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해마다 7월이 오면 태양과도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조국을 방문한 우리 재일동포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던
이역살이의 설음을 안고있는 우리 동포들이 조국을 찾을 때마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