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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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난맥상이 정책 영역까지 번지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살로 낮추는 중요하고 예민한 사안을 졸속으로 추진해 여러 논란을 자초했다.

여론 수렴은커녕 그 흔한 당정 협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15만명 이상이 반대 서명에 나서고 릴레이 반대 집회가 열리자 휴가 간 대통령이 부랴부랴 교육부에 ‘뒷북 공론화’를 지시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매사가 이런 식이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경찰국 신설과 취학 연령 하향 조정까지 일방·졸속 추진 아닌 것을 찾기가 힘들다.

이런 잘못이 쌓이고 모여 대통령 취임 100일도 되기전 24% 국정수행 지지도라는 초유의 기록으로 나타난 것이다.

민심이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내부 총질’ 문자를 보내 집권 여당을 대혼돈의 상태로 몰아넣었다. 윤석열의 저질적인 인식과 판단이 가져온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무능한 윤석열이 과연 지금의 국정 난맥상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아줌마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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