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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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은...

대중국압박에 나서고있는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윤석열이 칩4동맹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칩4 동맹 가입이란 기존의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기조에서 안미경미(안보도 미국, 경제도 미국) 기조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그렇게 되면, 과거 사드 배치 때 롯데가 손해를 본 것처럼 이번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중국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단기적 어려움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중국이 칩4 동맹국들의 기술을 대체해 버리는 경우가 진짜 문제다.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만 한층 불편해지고 한국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특히 칩4동맹안에서도 중국견제를 위해 미국이 일본과 더 밀착하는 흐름새인데 이런 동맹 구조 속에서 희생양은 한국이 될 수 있다.

비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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