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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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윤석열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자신했던 박순애 전 장관이 8일 자진 사퇴했다.

음주운전 이력과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데다 스스로 학제 개편 논란 등을 야기하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탓이다.

가중된 경제난에 '인사 참사' 논란까지 겹치자 윤석열을 향한 민심이 차게 식어갔다. '인사 참사'가 계속되자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반복된 인사 논란과 경제난, '사적 채용' 논란, 여권 내홍 등이 겹치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20%대까지 주저앉았다. 임기 초반 20%대 지지율이면 공무원들도 말을 안 듣는다. 이런 가운데 8일부터 내린 폭우로 도시 곳곳이 잠긴 것도 정부에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윤석열이 '사면초가'에 처한 셈이다.

윤석열이 지금처럼 독불장군식의 아집과 오만으로 일관한다면 지지율이 10%대로 무너지는것은 순간이다.

한천남 - 서울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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