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4일

아픈 가슴에 망언소금
수해 현장을 찾은 국민의 힘 김성원 의원이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망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의원의 망언 논란에 대해 " 김 의원이 평소에도 장난기가 있다"는 옹호성발언을 해 비판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늘 보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아픈 가슴에 망언소금을 뿌리고 있다.
아무리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흉내를 내도 망언집단의 본색은 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