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이 《국방중기계획》을 년말에 가서 발표한다나 봅니다.

듣자하니 이번 《국방중기계획》의 작성은 핵심국방정책이라는 《국방혁신 4.0》을 선차적으로 완성하고 북조선의 핵무력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3축체계》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고들 해요.

《국방혁신 4.0》이라는게 말이 《혁신》이지 실지로는 북침전쟁을 위한 살인무장장비들을 갱신한다는 소리겠죠.

《한국형3축체계》가 북조선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수단이라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게고.

그러니 그런 무서운 침략전쟁준비에 천문학적액수의 많은 자금을 쏟아붓겠다는거군요.

지금 남조선의 경제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있어 민생이 도탄에 빠져 서민들이 모두 아우성을 치고있는데 군비확장에만 열을 올리고있으니 녹을것은 국민들 뿐이죠.

겨레가 바라지 않는 전쟁위기를 불러올수록 민생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해요.

갈수록 암담해지는 민생고속에서 하루하루를 간신히 연명해갈 남조선의 서민들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