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2일

저주의 대상
요즘 남조선에서 윤석열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오죽하면 《윤석열퇴진은 생존문제》라는 말이 나올만큼 윤석열은 그야말로 저주의 대상이 되여 도마우에 올랐습니다.
각계의 분노가 극도에 달하고 《정권》위기에 몰리게 되자 윤석열이 《공안탄압》이라는 패쪽을 꺼내든것을 보면 수준이 얼마나 저속하고 저렬한지 잘 알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의혹을 제기하는 언론 및 시민단체들과 로동자들의 권익을 지켜 싸우는 《민주로총》을 탄압하는것도 역시 집권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은 막다른 궁지에서 헤여나기 위해 그 출로를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찾으려 하고있습니다. 이런 윤석열때문에 남조선각계가 이러다 진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가 하는 불안에 휩싸여있습니다.
더러운 정치적리익을 위해 그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을 그대로 둔다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북침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며 반공화국대결에 앞장서고있는 윤석열을 퇴진시키는것은 지금 남조선각계의 생존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되여버렸습니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전쟁도 막고 지금의 어려운 생활난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