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3일

불보듯 뻔하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윤석열의 무능과 무지로 하여 로동자들이 당하는 고통은 너무나 크다.
얼마전에도 윤석열이 로동조합과 타협하는 기업들에 리익이 차례지지 못하게 하며 로동조합들의 재정실태를 인터네트에 공개하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고아대였다니 실로 놀라지 않을수 없다.
《로동자들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맹약》할 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자기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아예 무참히 짓밟아버리고있다.
정말 윤석열《정권》밑에서는 모든것이 파괴되고 로동자들의 생존이 계속 위협당하게 될것이 불보듯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