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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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의 자식들이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의 대표로 참가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세상에 이런 희한한 일도 다 있는가 하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가난은 대물림된다.》는 말이 류행어처럼 되여버린 황금만능의 사회, 《승자독식》의 정치가 판을 치는 부조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말하는 기계》, 《일하는 도구》에 불과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의 운명은 비참합니다.

그러나 공화국에서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이 국가적인 대회의 대표가 되여 령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사랑의 선물까지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조국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행복동이 - 리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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