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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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허세와 객기, 종말이 아닐가

 

600mm초대형방사포! 보면 볼수록 정말 멋진 무기, 미남이예요. 정말 북에서만 만들수 있는 위력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북의 초강경대적의지가 실린 초대형방사포이다.》

《저 30문의 방사포만으로도 남조선 전 지역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것같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저걸 뭘로 막아. 고스란히 당할수밖에 없다.》

...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터져나오는 이러한 불안과 우려가 공연한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알텐데 ...

가관은 윤과 그 측근들의 추태예요.

《북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서는 안된다.》, 《확실한 응징과 즉각적인 보복으로 북의 <도발>을 억제하라.》, 《확전도 각오해야 한다.》 ...

초보적인 군사상식과 론리로 보아도 말이 안되는 넉두리를 용감하게 뱉아놓고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뿐이예요.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더니 딱 그 격이예요.

허세와 객기를 부린다고 하여 사회에 만연된 불안과 공포를 꽤 없앨가요?

충고하건대 상대를 모르고 자기를 잊으면 랑패만 보기가 십상이예요.

려건 - 재중 -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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