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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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입다물고나 있어라

입만 터지면 전쟁이요 응징이요 하면서 떠들어대는 윤석열의 꼴이 참 비루먹은 강아지를 련상케 한다.

무엇을 믿고 저렇게 날치는지...

상전인 미국도 꿀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는데 주구인 주제에 하루강아지처럼 까불어대며 얼마나 깽깽거리는지.

석열아 요설을 떨지 말고 가만히 입다물고나 있어라.

너때문에 가뜩이나 힘들게 살아가는 남조선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 빠져있다.

삼두마차 -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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