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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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인민들이 정말 그립고 부럽습니다

5.1절이 다가오니 조국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할때 돈에 환장이 되여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남조선정보원의 속임수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온지도 벌써 25년이 되였습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가족, 친척들, 함께 일하던 직장동무들이 그리웠습니다.  

조국에 있을 적엔 5.1절은 그야말로 명절이였고 긍지였습니다. 지금도 조국에서 5.1절을 직장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기쁨과 행복속에 맞던 때를 생각하면 그리움속에 눈물이 절로 나오군합니다.

여기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5.1절이면 로동자들이 생존권사수를 위해 목터지도록 투쟁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거리와 지하철역에는 직업을 잃은 로숙자들이 득실거리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지옥같은 이 남조선사회에서 탈북자들은 《이방인》, 《3부류》, 《간첩》이라는 딱지가 붙어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든것으로 하여 타락과 절망에 빠져 잘못선택한 인생을 한탄하고있습니다.

정말 로동자들이 대접받는 세상,  머리를 떳떳이  쳐들고 사는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고향, 내 직장, 그리고 친척친우들이 그립습니다. 

피눈물 - 지옥 - 비정규_《남파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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