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　많은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Ｎ포세대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비운의　국민이　된겁니다．　

이러한　Ｎ포국민이　마지막　하나만은　어떻게　하나　악을　쓰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박근혜퇴진이죠．

이것마저　포기하면　우린　절망의 나락에 떨어질것이라는것을　알기에　한파도，빨갱이감투도，그깐　계엄령위협도　장애물로　될수　없습니다．

역시　박근혜나　최순실도　한생을　쫓아온　더러운　야욕과　이기를　이해　죽기로써　발악을　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결국　서로가　외나무다리에서　노려보고잇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절망의　나락에　떨구고　가고자　하는　곳은　１％의　패륜과　향락을 위한　더러운　곳이고　우리가　그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벌하고　가닿고자　하는곳은　인간의　참된　삶을　되찾아　포기했던　그　소중한것들을　꽃피울곳입니다．

그러니　이번만은　그네들의　야망대로는　안될겁니다．　

박근혜가　인터뷰에서　가증스럽게　웃던데　사기재판으로　무죄만들고　계엄령따위로　시위해산하면　이길줄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아뇨！절대　！　이번만은　그렇게　안될겁니다．　

포기하기에는　우리　흙수저들이　너무나　오래동안　속히웠고　뺏기고，죽었고，울었고，분노했습니다．

절대　이것만은　포기안할겁니다！촛불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