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3일

박근혜퇴진가
지난해 흙수저 청년이 컵라면도 못자시고 한지에서 세상을 하직할때 최무당은 구치소에서 곰탕을 처먹어서 구설이더니...
아직도 억울하다 악을 쓰는 미친닭과 최무당을 저주하며 이 글을 씁니다.
박-정권 독재속에 국민은 개가 되고
근-대화 한다지만 국민은 돼지신세
혜-택은 하나없고 헬조선 암흑속에
퇴-보한 역사교재 아이들 장님되니
진-보의 대하로써 보수의 거품눌러
하-야의 그날까지 굳세게 싸워가면
라-면에 목숨거는 이사회 끝장나리
오곡_드림 - 부산 - 기업인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