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7일

불쌍한 "보수"어린이
지난 주말 30대의 한 녀인이 7살난 철부지를 데리고 보수집회에 참가했다.
이젠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아이까지 동원시키고있는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불쌍하다.
항간에서 떠도는 말이 탄핵반대시위에 동원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숙자, 탈북자 등 직업이 없어 하루하루 빌어먹으며 근근히 살아가는 거지들이라는것이다.
일당을 받고 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한 그들속에는 술중독자, 마약중독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ㅉㅉㅉ
푼돈을 더 받겠다고 철부지 어린이까지 끌고나오는 식물인간들... 정말 가련하다.
마약중독자인 엄마손에 끌려 나와 추위에 부들부들 떠는 "보수"어린이가 정말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