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9일

사복입은 계엄군들의 발작이 시작되나
"박사모"망나니들이 드디어 폭력을 자행하고있네요.
장애인들에게 인분을 뿌리던 치졸한 그네들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상대로 폭력을 자행했네요.
경찰조사시에는 철면피한 박근혜를 닮아 술취해서 잘 모르겠다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하긴 환각제를 먹었으니 그럴수 밖에...
5.18때 환각제를 마시고 여학생의 머리를 대검으로 내리치던 계엄군을 보는것만 같애요.
"박사모"와 "엄마부대"만 보세요. 군복만 입히면 신통히 "빨갱이"를 죽이라고 고아대던 계엄군이거든요.
저런 망나니들에게 총을 쥐어주면 촛불 든 사람들을 마주 쏘아 죽일겁니다. 미친 세상의 살인 활극... 끔찍하네요.